상산재 소개

자연과 더불어 청정임산물을 생산하다.

늙고 병들기 전에 건강한 내 몸을 위한 선택,
1년에 한번은 나를 위해 산양삼!

평창농부 부부는 평창에서 임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산양삼은 1,000년 넘게 우리 민족이 섭취한 고귀한 건강식품이며 전통입니다.
야생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무농약, 무거름, 무항상세 임산물인 산양삼은
건강식품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임산물은 사람을 살립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혹독한 평창군의 기후에 최적화된 임산물, 산양삼
1년에 0.5g씩 더디 자라지만, 그 효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답니다.
정기적으로 드시면 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산에서 자라는 자연식품의 완성입니다.

건강한 고랭지 먹을거리는 언제나 좋습니다.

농약과 거름을 치지 않고 자연상태로 자라는 임산물
봄철 산에서 올라오는 건강한 산채 두릅, 개두릅, 명이, 곰취!
고소하고 졸깃한 참나무 표고버섯.
건강한 임산물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회복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고랭지 평창군의 농산물은 병충해도 적다.

고랭지는 벌레도, 병충해도 저지대보다 적습니다.
일반 관행식 농산물도 저지대보다 적게 방제하여 잔류 약물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평창군의 고랭지 농산물인 고소한 옥수수, 감자, 아삭하고 시원한 무, 배추
한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서서히 자연건조되어 식감이 부드럽고 각종 미네랄이 넘치는 시래기
건강한 삶을 위해 평창군의 농산물은 적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