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8 23:40:46
조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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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작한 일이 드디어 끝이 보인다.
날이 갈수록 추워진다.
11월 첫주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아침 저녁으로 영하날씨다.
이대로 한 두 주만 더 지나면 땅이 얼어 작업을 못할 지경이다.
하층식생 정리작업, 파종작업, 뒷정리작업...
2017년 가을철 작업은 11월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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