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8-09-30 20:44:19
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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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도 적절히 오는 듯해 잡버섯이 풍년일줄 알았다.
그러나 그러나...
산에 올라보니 버섯을 볼 수가 없다.
겨우 겨우 헤매다 몇개 건진 능이버섯.
내년에는 꼭 풍년이 되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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