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9-06-07 13:12:40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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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친하게 지내는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화병을 보내왔다.
나도 아내의 생일에 맞춰 꽃다발을 준비했다.
아내가 즐거워 한다.
시골에서 지내는 아내는 곧잘 적응한다.
감사하다.... 모든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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