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9-06-07 13:55:33
조회 253
평점
추천 추천하기
5년근 삼을 캤다.
주문받은 만큼 보내기 위해.
겨우내 얼어 있던 땅속이 녹아서
삼이 올라온다.
노랗고 하얀 새순을 밀어올린다.
건강해보인다.
맛나보인다.
잘 캐서 보내려고 정성을 집중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