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6 14:49:45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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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달된 놈들
아푸지 않고 무럭무럭 커라.
다 키울 수 없어서 여기 저기 한마리씩 분양하기로 했다.
이제 젖을 뗄때가 되면 모두 흩어질 아이들.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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