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6 15:51:22
조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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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평 산에 겨우 1가마를 뿌렸다.
여기저기 손을 대자니 일이 끝이 없다.
그러나 이케 메이다보면 겨울닥친다.
그전에 일을 마무리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타협한다.
올해는 여기까지만.....
줄을 띄워 구획구분을 하고.
구분택을 남겨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한다.
바닥 낙엽을 긁어내고 식재한 곳은 그렇지 않은 곳과 확연히 구분된다.
이렇게 올해 일도 모두 마감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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