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7 10:22:56
조회 171
평점
추천 추천하기
봄철 나물로 가장 좋아하는 개두릅순.
산에 올라가봤더니 벌써 다 벌어졌다.
큰일났다. 부랴부랴 한푸대 꺽어 담아 내려왔다.
요 며칠사이에 다 올라와 핀다.
사실 난 덜 벌어진것보다 이것처럼 확 벌어진 것이 더 좋다.
맛도 식감도 향도 더 뛰어나다.
좀 씹는 맛이 있어서 더 좋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