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8 11:04:45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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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이리 많은지.
시골살이. 바쁘다면 하루종일 종종대고.
놀자면 천하의 한량놀이다.
나는 전자측이다.
부랴부랴 예정지작업을 마치고 산에 괭이를 메고 올랐다.
종자를 뿌려야 하는데..
오늘 반가마는 뿌려야 한다.
겨우 겨우 4일해서 1가마를 덮어 묻었다.
해마다 겨울이 올 무렵까지 너무나 바쁜 산촌사람들.
무럭무럭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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