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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시간에 쫒겨 겨우 겨우 파종하다.

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8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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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이리 많은지.

시골살이. 바쁘다면 하루종일 종종대고.

놀자면 천하의 한량놀이다.

나는 전자측이다.

부랴부랴 예정지작업을 마치고 산에 괭이를 메고 올랐다.

종자를 뿌려야 하는데..

오늘 반가마는 뿌려야 한다.

겨우 겨우 4일해서 1가마를 덮어 묻었다.

해마다 겨울이 올 무렵까지 너무나 바쁜 산촌사람들.

무럭무럭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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