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8 21:15:22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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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못한 묘삼 옮기는 작업을 올해도 한다.
4월 땅이 녹고 새로운 힘이 올라오는 봄.
우리는 싹이 완전히 올라오기 전에, 잡목을 제거한다.
풀들도 모두 잘라낸다.
그리고 낙엽을 모두 긁어 끌어내려 쌓는다.
역시 예초기 엔진톱 모두 들고 올라가야 하는 작업이다.
올해는 4만주 이상 어린 삼을 옮겨 심으려한다.
말끔하게 하층식생을 정리한 뒤 포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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