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6 15:45:46
조회 211
평점
추천 추천하기
11월 막바지로 넘어선지 닷새.
작년 이맘때 파종한 1년근 어린삼을 캔다.
모판으로 키운 삼이기에 너무 배다.
반 이상을 캐 옮겨심어야 한다.
괭이를 들고 산으로 올라가 하루종일 캐본다.
겨우 이정도 바닥에 깔린다.
한 2천뿌리남짓.
땅 얼기전에 빨랑 빨랑 캐서 옮기자.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