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뒤로가기
제목

2016 06 파삼을 삼겹살위에 구워 같이 먹다.

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8 21:58:37

조회 17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담금주용 삼을 모두 씻었다.

친구랑 식구랑 꼬박 하루종일 씻었다.

허리가 아프다.

저녁때는 파삼을 모아 삼겹파티를 한다.

이렇게 삼은 능력닿는대로 자주 많이 오래도록 먹으라는 고서의 제안이 있다.

우리 예 의학서에 써있다.

돈이 없어 그럴 수 없지만, 우리 재배농가는 이렇게나마 섭취하는 것이다.

먹다가 손님이 와서 한판을 새로 깐다.

오늘은 삼과 삼겹살의 환상의 조화다.

맛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