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8 21:58:37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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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용 삼을 모두 씻었다.
친구랑 식구랑 꼬박 하루종일 씻었다.
허리가 아프다.
저녁때는 파삼을 모아 삼겹파티를 한다.
이렇게 삼은 능력닿는대로 자주 많이 오래도록 먹으라는 고서의 제안이 있다.
우리 예 의학서에 써있다.
돈이 없어 그럴 수 없지만, 우리 재배농가는 이렇게나마 섭취하는 것이다.
먹다가 손님이 와서 한판을 새로 깐다.
오늘은 삼과 삼겹살의 환상의 조화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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