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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8 더덕 꽃이 여기 저기 핀다.

작성자 평창상산재(ip:)

작성일 2017-12-18 22:08:01

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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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꽃 몽오리가 뭉쳤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벌어져 터질것이다.

산더덕은 그 향이 진해서 맛도 그만이다.

차라리 약이라고 할 수 있다.

껍질을 벗길때 칼에 달라 붙는 우유빛 점액질이 너무 끈적댄다.

잘 닦이지도 않는 것이다.

영락없는 산더덕이다.

더덕도 대표적인 반음지식물이다.

더덕이 잘 자라는 곳은 삼도 잘 자란다.

역시 처서는 지나야 약통이 굵어져 제맛이 나는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산더덕을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많이 재배하고 있다.

도라지 더덕은 삼과 더불어 산에서 재배하는 대표적인 약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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